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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실버벨 교회 다녀온 후기!! [2026.03.14]

쌀미꾸리(찬이) 2026. 3. 25. 00:27



[2026.03.14]


나는 이날 3월 14일 평화로운 토요일
뭐 낭만적인거 찍으려 가볼까나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에
아직 눈이 쌓여있어 낭만적인 풍경을 찍을수 있는 대관령,
인스타에서도 요즘 핫한 “실버벨교회”를 다녀왔다
기독교 신자이기도 하고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한다기에
강원도를 사랑하고 이국적인 느낌의 사진도 담을 겸
사진연습 겸 다녀왔다!

이미 다녀온 여행기는 올렸지만 사진이 그건 너무 많아 스압 때문에 다들 읽기 힘들거라고 생각해서 다시 올렸다
그리고 그 글은 피곤한 상태에서 두서없이 쓴거라 정성껏 다시 올려본다
그렇다고 그 글은 지우기엔 이미 아깝고 다른 사람들이 즐겁게 보
기보단 내 추억 소장용 글로 남겨야겠다


811/서울>강릉/2025년형/실버벨 교회 여행 상징 차량/KTX-이음 532호기


드디어 5월 날짜에는 없는 새로운 넘버링의 신차,
골프공 느낌도 나고 왠지 모르게 강원도의 청량한 숲속 느낌도 전해주는것 같은 좋은 넘버링 느낌에 쾌적하고 모든게 새거라서
편안하게 갈수 있는
KTX이음 532호기를 타고 또 진부까지 간다

이 시간대에 이음 타고 진부 가는건 2번째인거 같은데
진부 갈때마다 왠지 모르게 나에게 기차여행할맛 나는 신나는 기분을 주는건 이번에도 느껴져서 너무 기대도 되고 실버벨교회가 주는 그 분위기가 얼마나 이쁠지 설레였다!



나는 ktx 안에 의자마다 비행기처럼 컴퓨터 모니터 같은게 달려있는 우등실에 앉아 편안하게 갈 준비를 한다
지난번 이 시간대에도 진부 갈때 우등실을 이용했었는데
이번에도 또 이용해본다
뭔가 안락한 호텔의 기차 버전 같기도 하고
아무튼 되게 기차 내부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다~🥹🥹😊😊

출발 전 역시나 사람들로 만석 수준으로 가득 채워가며 강릉 방향으로 놀러가려는 사람들 분위기가 얼마나 기대되고 신나는지 나도 같은 ktx(532호기)에 탄 강릉으로 놀러가려는 사람들 마음에 공감하며, 신나게 기차여행을 시작해본다!



강원도 ktx가 달리면서 보이는 풍경은 경부선이나 호남선의 풍경과는 또 남다른, 더 청량한 감성이 느껴지는 풍경이 펼쳐진다
영동고속도로와 나란히 달리며 고속도로에 달리고 있는 차들을 시원하게 빠르게 제껴가며 저 멀리 어깨동무한듯 드넓게 그리고 사이좋게 펼쳐진 산맥이 나를 웃으며 맞이하는 그 모습을 보면 마음이 상쾌해지고 행복해진다~!!


진부에 더더욱 가까워지면서 협곡 같은 평창강도 지나가고
험준하지만 멋있는, 아직도 눈이 쌓여 있어 아주 약간은 북유럽의 눈 쌓인 설산 느낌이 나는 진부의 어느 산을 지나며 강원도에 다왔다는 체감을 느끼게 된다
확실히 김포나 호남지방 같은 다른 국내지역에서 느낄수 없는 청량하고 신비로운 그 자연의 감성은 강원도가 최고라고 느껴진다



진부에 도착하겠다는 또렷한 방송을 들으며 날 태워준 ktx 이음의 차호패찰을 찍으며 진부에 다왔다는 인증샷을 남기며 진부역에 내릴 준비를 한다
진부역은 산골짜기 시골에 있어 사람들이 적게 내릴거라 생각하지만 은근 내 또래 여성분들도 많이 내리신게 신기했다

아마 근처에 용평리조트나 알펜시아리조트 같은게 있어서
그리로 가시는 듯


그렇게 또 2달 만에 다시 온 진부역
진부의 맑고 청량한 공기가 날 반갑게 맞이하며 날 감싸주는듯한 그 느낌을 나 또한 기분좋게 맞이하며 기지개를 펴고,
진부역에 나가서 설레는 마음으로 이제 횡계까지 이동한다
아우 설렌다

고작 실버벨교회 하나만 보러 가는건데,
왜 이리 유럽 여행하러 가는 느낌인지


2달 만에 다시 온 진부역도 참 반갑다
그 동안 잘 안오다가 올해 1월부터 2번 오니까 마치 어릴적 할머니댁에 온듯 친근하고 정겨운 느낌이 가득 들어 좋더라 😊😊⛄️



진부역에 내려 좀 걷다보면 아름다운 설산과 함께
늘 맑고 깨끗한 청량한 오대천도 맑은 물로 환하게 웃으며 나를 맞아주듯 반겨준다!!
다른 지역과는 차원이 다른 깨끗하고 청량한 강원도 하천은
언제나 내 마음을 상쾌하게 해주고 나를 힐링시켜주는 최고의 에너자이저 비타민C과도 같은 아름다운 곳이다..!!
그래서 여기오면 장마철이 아닌 이상 늘 찍게 된다


시시한 시외버스를 타고 횡계까지 이동중
진부에서 대관령 횡계까지 달려오니 스위스 느낌 나는 대관령의 설원과 풍력발전기 뷰가 이국적이고 아름다워서 찍어봤다
대관령에 도착하게 되면, 날 설레게 하는 그 뷰,
특히 눈 쌓였을때 더 아름답고 깨끗하고 고결감이 느껴지는 저런 뷰가 내 마음을 더 설레게 해주고 더 북유럽에 온거 같은 그런 감성이 들어 너무 좋았다


드디어 도착한 처음 만난 실버벨교회!
푸르고 깨끗한 하늘 아래 아직은 엉성하지만 왠지 모르게 신비감이 느껴지는 나뭇가지들이 교회를 지키고 있었고
북유럽 산속 교회에 온듯한 그런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에 반해버렸다 😍😍
솔직히 강원도 대관령이지만 3초간 북유럽 산속 교회에 온듯한 그런 청량하면서도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이 너무 좋았고
천국에 온 느낌이 들어 너무 행복하고 자유로웠다

이 분위기 절대 못 잃어 너무 사랑해…!!!



나를 그렇게 반겨준 실버벨교회는, 하늘에 닿을듯말듯한 높고 깨끗한 푸른 하늘 아래 마치 북유럽의 어느 작은 동산을 지키고 있는 산속의 작은 교회를 보는거 같은, 동화 속에서나 미국 멜로 영화에서 나올법한 그런 너무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교회였다


동산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구도로 찍은 실버벨교회는
우리나라 대관령에서 찍긴 했어도 그 느낌이 너무나도 신비롭고 아름다워 스위스나 노르웨이 같은 유럽 산속 교회에 온거 같은 고결감이 들고 낭만적인 느낌이 들어 좋았다
대관령에 왔지만 북유럽에 잠시 온 그런 느낌
동화 속에 들어온 이 느낌 너무 좋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제일 이쁘고 이국적인 교회 중 하나라고 느낀다 😍😍🥹🥹



철길과 함께 담아본 실버벨교회 전경은
마치 북유럽 산속 끊어진 북유럽의 폐철도 앞 숲속이 있으면서 드넓게 펼쳐진 눈 쌓인 동산을 지키고 있는 북유럽의 산악 교회를 보는거 같아서 너무 낭만적이고 이뻤다..!! 개인적으로 너무 힐링되는 풍경이다
교회 앞에 철길이 있고 눈도 아직 쌓여있어서 이곳에 북유럽 감성이 담길거라곤 누가 상상이라고 했겠음?


고양의 휘우커피? 솔직히 거긴 아무것도 아님 여기가 이국적인 분위기 제대로임
스위스 동요 요를레이를 무한반복 재생해야될거 같은 느낌?
너무 이뻤다 진짜 ㅠ




실버벨 교회를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본 느낌 역시
북유럽의 산속 교회에서나 볼법한 신비롭고 고결스러운 느낌이었다
여긴 밤의 야경이 진가라고 하던데..낮에 봐도 아름답고 이국적인 느낌 만땅!!!
예수님도 좋아하실 느낌 같기도?
특히 교회 앞쪽 십자가 딱 박혀있는 모습이 특히 하늘에서 광채가 내려올거 같은 신비로운 느낌이 더 강하게 들어 이뻤다



대관령의 실버벨교회에 왔으니 신성한 교회 안도 둘러봐야지
작고 아담하지만 내부도 우아하고 차분한, 조용하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가 살아있는 그런 느낌이 들어 좋았다
자연을 사랑하고 이국적이고 조용한 곳을 사랑하는 나에게
마치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작은 안식처 같은 그런
포근한 느낌이었다🥰🥰

저 멀리 노란빛이 들고 있는 십자가는 내게 성스러운 신앙심을 느끼게 해주고 황홀한 기분을 느끼게 해줘서 고마웠고
커튼이 쳐진 창가는 더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끼게 해줬다
무엇보다 내부 또한 북유럽 산속의 작은 교회로 들어온 느낌이었다
찐으로 동화 속 세계로 들어온 느낌🥹🥹
너무 사랑해 실버벨교회… 😍😍

저기 저 십자가 앞에 앉아서 예수님이나 주님과 1대1 만담을 해야할것 같은 이런 신성하고 신비로운 느낌…
기독교가 아닌 무교인 분들도 이 분위기가 너무 신비롭고 신성하게 느껴져서 자주 찾아온다는데 인스타에 뜰만하다!!



있지도 않은 토요묵상예배하는 척
나도 이 실버벨교회에 들어와 잠시 자리에 앉아 그 신성한 분위기를 느끼며 여기서도 예수님과 만나는 시간을 가져봤다
잘 왔다고 환영해주시는 그 예수님의 포근한 웃음이 순간 생각났던 분위기…너무 좋다 힐링도 되고


내가 실시간으로 목사가 되어보기도 하며 이 아름답고 신비로운 교회 분위기를 더 자유롭게 느껴보기도 하고..
진짜 여기 외국 교회온거 같은 진짜 짱짱!!!
😍😍🥹🥹👍👍



실버벨교회 예배당 맨앞자리에 앉아 커튼이 쳐져있는 창가사이로 나한테 포근한듯 장난끼 있게 친근하게 말어주듯 들어오는 햇빛을 맞으며 신비롭고 고결감 있는 교회 분위기를 느끼기도 했다
솔직히 이때 나 속마음으로 기도하게 되더라ㅋㅋㅋ
아담하긴 해도,
분위기가 너무 신비롭고 고결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누가 신실한 기독교 신자 아니랄까봐


입구 쪽에는 크나큰 성경책이 날 반갑게 맞이해주었는데
순간 전날 철야예배때 나눴던 말씀이 생각나 요한복음 6장을 펴봤다
거대힌 지도 사진과 함께 주님께서 내게 주신 생명의 떡에 관한 말씀을 여기서도 보니 마치 진짜 생명의 떡을 여기서 먹는 느낌이었다. 영생을 누리는 느낌? 예수 그리스도의 축복을 더 받는 느낌?


아무튼 예수님께서 날 포근하게 안아주시는 느낌이 들더라
찬양예배를 위한 피아노도 있었고 다양한 찬송가가 부록된
찬송책도 펴져있었다. 여기서도 예배를 진행하는지
찬송책에 부록된 다양한 찬송가를 보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뭉클해지고 감동이 밀려오기도 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신앙심이 채워져가고 있는 나라서 그렇다 신앙심이 없으면 공감 못할듯)


그리고 다시 실버벨교회 밖을 나가서 닿을듯 말듯한,
높고 깨끗한 푸른 하늘 아래의 이국적인 실버벨교회 풍경을 담아보았다
역시 신비롭고 이국적인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고
여전히 유럽 산속 교회에 온듯, 헨젤과 그레텔같은 외국 동화나 서양 판타지/멜로 영화 속 교회에 온 느낌이 들어 너무 행복했다



교회를 둘러보다 유독 내게 눈길이 가게 만들었던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깡통열차가 날 맞이해줬다
눈이 아직 쌓여있어서 트렉터도 이상한 곳에 있었고
운행을 아직 안하는 상태라 아쉽지만 스위스 설원에서 나올법한 이런 귀여운 깡통열차를 보니 잠시 타보지 않을수가 읎어서
잠시 타봤음

작디 작은 내 몸뚱아리가 들어가도 되게 좁게 느껴지지만 왠지 모르게 안락하게 느껴진 착좌감이 귀엽더라
마치 이제 만으로도 30대가 된 내가 10대 어린이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ㅋㅋㅋ😆😆😁😁



깡통열차에 올라탄 기념으로 셀카도 담아봤다
맨앞에 앉아 내가 깡통열차 타고 달리는 듯한 기분을 느낄수 있어 너무 좋더라
호기심 가득한 눈빛과 실버벨교회 동네가 주는 이국적이고 낭만적인 풍경을 누리고 있어 행복하기만 한 눈빛이 동시에 느껴져서
뭔가 여행 와서 신나는 기분이 보이네~



그리고 아래에 갔더니 스위스 작은 목장 같던 동물농장이라는 곳이 있길래 잠시 둘러봤더니


어??! 플랜더스의 개 실사판이다?!

너무너무 멋지고 듬직한 이쁜 개 한마리가 보였다~
계단에서 길막하고 있는것처럼 보였지만 사실 이 농장을 지키고 있는거라고..

영국 전래동화에서 나오는 벨기에 교외를 지키고 있는
그 플랜더스의 개랑 너무 닮아서 신기했다
벨기에 교외 농장을 지키고 있는 플랜더스의 개처럼
실버벨 교회 앞을 시크하고 듬직하게 지키고 있는
모습이 대견하고 귀엽고 멋졌다 🥹🥹👍👍



냄새는 더럽게 나긴 해도 예수~~~어린양~~~존귀한 이름이라는 찬양가사를 떠오르게 하는 착하게 생기고 귀여운 양 친구도 여기서 다시 만나서 반가웠다
안녕~~경주에서도 보고 여기에서도 만나네~~🤗🤗🥹🥹
왠지 모르게 성경책 어느 구절이랑 예수님이 떠오르게 하는 동물 중 하나라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
얘는 실질적으로 대관령에 있는게 더 어울리긴 함 ㅋㅋㅋㅋ
여기서 양떼목장이 가깝기도 하고


알파메일이라서 이름도 알파카 같은
헤어스타일이 끝내주게 멋있는 알파카 두마리도 풀떼기를 씹어먹으면서 나를 쳐다보는 모습이 정말 귀엽다 ㅋㅋㅋㅋ
얘는 김포에서도 보고 경주에서도 보고 대관령에서도 이리 만나네
너네도 다시 만나서 정말 반가워~ 근데 대관령 실버벨 앞에서 만난 너네가 왠지 더 이뻐보인다 🤗🤗🥰🥰

얘도 대관령에서 본게 주변 풍경과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이 느껴짐


그리고 같이 구경하던 분의 말씀에 의해 들었는데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했을대 스가라 선지자의 예언을 성취하고자 한번 당나귀에 올라탔다는 그 구절이 떠올랐다
역시 예수님과 상징과 인연이 깊은 동물이라 더 신비감이 느껴지고 또 반갑네 🤗🤗🥰🥰
생각보다 크고 냄새도 심해서 놀라긴 했지만 귀엽게 생겨서
쓰담쓰담해주고 싶었다~ 반가워 당나귀야~
옆에 포니 친구랑 먹이 두는 먹이통 두고 니꺼네 내꺼내 하고 자기쪽으로 끌어당기고 있었던 ㅋㅋㅋㅋ



그렇게 동물농장도 즐겁게 본 나는 실버벨교회랑 그 앞 동물농장에서 북유럽의 산속 교회/유럽 알프스의 목장에 놀러온듯한 기분에 심취하다가 어둑어둑해져갈때, 저 멀리 풍력발전기가 보이는 눈 쌓인 설산의 청량하고 아름다운, 또 다른 의미로 이국적인 느낌을 받으며 즐겁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진부로 돌아갔다

개인적으로 누가 실버벨교회 보려고 대관령까지 가나 할수도 있지만 저거 보려고 대관령까지 갈만했다
사람들도 많았고 개인적으로 느껴봤는데 북유럽 산속 작은 교회나 목장에 온듯한 기분에 빠질수 있어 너무 낭만적이고 좋았다
2년 전 하늘목장에 다녀온 기분 그 이상이었으며 3월에 아직 쌓여있는 대관령의 설경도 볼수 있어서 정말 아름다웠고 좋았다
마치 진짜 천국 속 설원에 들어온 느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