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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번째 탐어기행/강원 강릉]-7년 만의 대황어와 감동적인 재회!!🥹🥹

쌀미꾸리(찬이) 2026. 5. 2. 18:02

[2026.05.01]
5월 초이다 어느덧 신록이 우거지고 따뜻해진 봄날씨가 나를 포근하게 안으며 기분좋게 달래주듯 강릉에 또 오게 되었다

바로바로바로 7년 만에 내가 참 좋아하던 대황어를 감동적인 재회를 하기 위해서🥹🥹💪🏻💪🏻


대황어/의인화 할 시:남자,키 183&체중 80,3w2, ENFP

오랜만에 만난 대황어는  자기가 태어난 고향을 찾아오고야 말겠다는 열정을 주황색 띠로 화려하게 빛나고 있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다
저 정도 크기인 대황어가 족대로 쉽게 모습을 비춰 오랜만에
날 반겨주는 그 모습이 너무나도 멋지고 반가웠다
🥹🥹🤗🤗

잘 지냈어? 많이 보고 싶었어 여전히
너는 너의 열정을 특유의 진한 주황색으로 표현하고 빛나는게
멋지고 이쁘구나!!


듬직해보이는것처럼 힘도 쎄서 내 족대도 뚫고 내 몸뚱아리도 넘어뜨릴수 있을 정도로 파닥거리고 빨랐다.. 짜식들
오랜만에 만났다고 격하게 환영해주는거야?!

육상선수권 대회 나갈듯 정신없이 많고 빨랐음
그만큼 활발하다는거지~


7년 전 그때처럼 아니 그때보다 더 멋있고 잘생긴(?)
대황어들도 많이 만나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족대로 살포시 살랑살랑 유혹해 내 품으로 오게 만든 대황어가 이쁘면서도 잘생겼다🥹🥹🤗🤗
강릉까지 온 보람을 느끼게 만든 고마운 녀석

혼자만 보기엔 아까워 이렇게 올려본다 !!

덕분에 이날 대황어 만나러 강릉까지 탄 이음 530호기는
대황어 상징 차량이 되었다😊😊
대황어를 만났기 때문에 이제 경주월드 후기로 돌아올 차롄가? 후훗


반신욕하는 컨셉으로 찍은 너무나 멋진 대황어


주황색 띠가 하나 더 있고 화려하지만 난잡해보이는 황어랑은 다르게 주황색 띠가 하나만 있어도 보이는 그 특출난 열정은 누구보다 깊고 빛나보이는 세련되고 뚜렷한 적황색과 신비로운 파란색의 아가미,금색으로 염색한듯한 등은 보다 특별하고 세련되게 비춰지고 싶은 모습처럼 보여서 아름다워보이더라


이렇게 이쁘고 잘생긴 대황어는 5월 초부터 날 기분좋게 만들어주는데 충분해서 너무 고마웠다 🥹🥹


대황어를 만났으니 당연히 인증샷도 사이좋게 남겨야G!
7년만에 만나는 2026년 ver 대황어랑 사이좋게 사진 찍을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기분이 날아갈거 같았음


그럼 이날 5월을기분좋게 활짝 열고 시작하는 5월의 강릉 대황어 탐어! 어땠는지
바로 살펴보러 가보실까나?



이날도 역시 나는 서울역에서 점심시간대 될때까지 뻐겼다
점심시간대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기차를 타고 강릉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저 ktx라도 찍어봤음 정말로


아무래도 연휴 시작날인 5월 첫쨋날이자 노동절이라 그런지 취소표도 잘 안나온듯해서 취소표가 출발 직전까지 안나오면
이거라도 서울역에 들어오는 영상 찍고 집에 가려고 했다

811/서울>강릉/잔가시고기,송어,연어,대황어 상징 차량/KTX-이음 530호기

출발 직전에 우등실에 자리가 하나 나서 기적적으로 타고 강릉에 갈수 있게 되어서 나이스~!!!
1월 9일 송어축제 하러 갈때처럼 또 우등실의 그 자리에 앉아간다
언제 봐도 강원도의 청량한 감성을 담은듯한 저 넘버링이 느낌이 좋단 말이야!!!😆😆


이번에도 역시 사람들이 타기 전에 1등으로 올라타서
이거 타고 강릉 간다는 인증샷을 남겨본다
기왕이면 새 기차 타고 강릉가는게 좋잖아?
기존 이음은 이제 최소 5-6년 이상 되서 잘 안타게 된다



기차여행이 설레이는게 여행 전 사람들이 타기 전 출발전 기차 내부를 찍으면 이땐 여행갈때 어떤 스토리가 펼쳐지게 되는지
내가 어떤 여행 스토리를 써내려가게 되는지 기대할수 있는 그런 아늑하고 즐거운 분위기라서 더 좋다🥰🥰

아무도 없는 530호기 내부 객실은
아무도 없지만 출발 전 여행할때의 설레임을 느끼게 해주는 이 아늑한 ktx 내부의 느낌이 너무 좋다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출발 전 배경음악도 기차여행의 설레임을 더 해주고~ 이날도 마찬가지로 출발 전 설레임과 기대심을 가지고 출발 준비를 마쳤다

아무튼 이제 열심히 달리기 시작한다
우등실에 탔는데도 승차감이 좋아서 너무 편안했음
저번엔 오뚜기마냥 겁나 휘청거렸거든 ㄱ- ㅠ



구름 한점 없는 깨끗한 하늘 아래의 푸른 섬강도 내 마음을 상쾌하게 해준다
5월 첫날이지만 이렇게도 날씨가 좋고 상쾌하니 모든게 다 아름다워 보이더라😊😊
기차에 타고 있던 풍경 보고 있는 사람들도 다 풍경 좋다~상쾌하다 이런 긍정적인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


만종역을 지나 어느덧 영동고속도로랑 사이좋게 신나게 같이 달리는 구간도 지나며 저 멀리 산들이 어깨동무하고 있는 탁 트인 풍경도 지나가며 초록초록한 5월 첫날의 풍경을 즐긴다
벚꽃도, 철쭉도 없지만 초록초록하고 싱그러운 분위기를 가져다 주는 5월 첫날의 풍경은 내 마음을 상쾌하게 해준다😆


마치 거대하고 아름다운 협곡 같던 이쁜 평창강도 지나가주고!!
구름들이 조금 늘어났지만 봄날을 즐기는데 방해될 정도는 아니고!오히려 썰렁할수도 있었을법한 푸른 하늘에
마시멜로나 양떼 같은 귀여운 구름들과도 봄날을 함께 즐겨서
기분 좋다😊😊


진부역에 다 와서 굉장히 신비롭고 이국적인 풍경의 산들을 찍어봤다
안그래도 산맥이 멋지고 잘생겼으며(?) 웅장한데 날씨가 좋아 햇빛에 비추니 더 이국적인 모습으로 보였던거 같아 이뻤다…!!
역시 국내 풍경은 강원도제 안그래?


허허벌판이지만 어느덧 초록초록한 신록이 우거지고 초록초록해진 강릉의 어느 들판을 지나며 서서히 안내방송과 함께 강릉역에 도착하게 된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상쾌하고 편안한 강원도 기차여행은 언제 즐겨도 너무 행복하고 좋다!🤗🤗


강릉역에서 내려 날 태워다 준 이음 530호기를 찍어준다
승차감이 좋아서 올때 되게 편안하고 기분 좋았다☺️☺️

강릉역에 왔으니 여기서도 인증샷 한번 때려줘야G!
2주 만에 다시 오는 강릉역이 너무 반갑구만 ㅎㅎ



강릉역에 와서 사이좋게 있는 파란 오리 같은 이음 두대 찍고 강릉역 앞에 나갔다


강릉역 승강장에서도 도착했다는 인증샷 남겨줘야 국룰이제
2주만에 강릉 또 와서 강원도의 감성과 공기를 마실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2주만에 다시 온 강릉역
이번엔 좀 더 까리하고 시크하게..!!
5월 첫날을 강릉에서 맞이하는 기분으로 강릉을 제대로
즐겨주겠으!!


웅장한 강릉역사를 반갑게 다시 한번 찍으며
나는 동해안의 그 청량한 감성을 온몸으로 느끼고
강릉 남대천으로 갔다
이날은 얼마나 날 반겨주는 친구들이 많을지…?


도착한 강릉 남대천은 구름 한점 없는 푸른 하늘 아래
초록초록한 풍경, 그리고 생각보다 줄어있고 더러운 물이 날 불안케 했지만 대황어를 만날수 있다는 좋은 느낌과 강원도에 온것만으로도 축복이라는 생각으로 반댓편에 돌아서 가서 짐을 풀고 탐어를 시작해부렀다!!!
자연 속이면서도 강릉 도심지역에서 하는거라 나름 신선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아무튼 오랜만에 이런 경험을 해서 반가웠고 좋았다..!!

대황어/의인화 할 시:남자,키 183&체중 80,3w2, ENFP

오랜만에 다시 만났다…!! 그래
태어난 고향을 꼭 찾아 올라오고야 말겠다는 그 열정을 아름답고 진한 주황색 띠로 열렬히 표현하는 대황어가 정말 반가웠고 빛나는 별처럼 아름답게 빛나보였다🥹🥹

색깔도 더 진한게 예술가 감성이 살아있는 그런 물고기 같아
너무 신비롭고 이뻐보였다!! 힘도 쎄서 찍을때마다 놓칠뻔

그래 너도 세상 속에, 이 자연 속에 빛나는 또 다른 예술가야
그 엄청난 파워와 인내, 노력의 결실로 고향을 찾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온몸으로 표현하고 주황색의 진한 띠로 그 열정을 표현하니까!!!


오랜만에 다시 만나 반가워 잘지내지?🤗🤗
한번에 사이좋게 두마리가 같이 잡혔는데
힘이 어찌나 센지 족대가 부러지는 줄 알았고
내 몸도 무너지는 줄 알았다

그래도 이렇게 내게 다시 와줘서 너무 반갑고 좋더라🤗🤗
5월 첫날을 대황어 덕분에 기분좋게 시작할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고마웠다!


대황어가 유독 이뻐보이는게
열정을 주황색의 진한 띠로 표출하듯 아름답게 빛나는 그 주황색띠와 짙은 검은색, 등 부분의 약한 금색이 너무도 세련되어 보이고여기 사는 물고기들 중 제일 빛나보인다

키야~ 너 덕분에 강릉까지 왔는데 보람이 있는데? 후훗😊😊


인증샷을 안찍으면 쓰나
묵직하면서도 아름다운 멋진 이곳의 예술가, 대황어랑 사이좋게 인증샷을 찍어봤다
7년만에 다시 새롭게 만난,
2026년 버전 대황어가 이렇게 좋은 5월 첫날을 기분좋게 꾸며주니 너무 고맙고 행복할 따름이다🥹🥹👏🏻👏🏻


족대에 올려놓은 대황어!
7년 만에 다시 만났지만 더 아름다워진거 같다 색깔도 진하고
너무 너무 이쁘고 고마웠던 친구!!!🥹🥹👏🏻👏🏻

한손으로 번쩍 들며 멍때리는 대황어랑 인증샷 한번 사이좋게 때려주고!! 대황어! 너 덕분에 5월 첫날을 기분좋게 시작할수 있어
너무 고마워!

크 손맛 너무 쥑인다 생각보다 힘이 쎄서 놀랐던 ㄷㄷ;;


햇빛이 쨍쨍 기분좋게 내리쬐는 강릉 도심 한가운데에서
남대천 물속에서 대황어랑 만나는 내 모습이 어떻게 보면
되게 특별하고 자연을 사랑하고 싶은 예술가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토록 자연과의 교감에도 갈구하고 사랑하는 모습처럼 보이기도 하네…!! 아무튼 족대로 대황어를 만나는 과정을 담을수 있어서 감사했다!!!

휴 쉽게 만날수 있어 다행이야


무지막지하게 컸던 그 대황어
한 60cm는 되보이는데 힘이 너무 쎄서 한손으로 잡으면 물보라를 일으키며 금방 탈출할 기세였다

너무나 멋진 이 녀석…! 파닥거리고 그 엄청난 힘으로 물살도 거슬러오르고 내손을 뿌리치고 족대도 뚫고 도망가는 건
너가 고향에 찾아오고 싶은 열정이 그 누구보다 불타올랐던거야

크으 잊지 못할 손맛을 남겨줘서 고마웠어!

은어/의인화 할 시:여자,키 170&체중 53, 1w2, ISTJ

4월 18일 이후 2주만에 만나는 수박향 나는 청순도도한 은어
이제 무럭무럭 자라고 있을 시기이기도 하지만 유달리 깨끗하고 청순해보이는 은빛 은어가 왤케 이뻐보이는지!!🥹🥹👏🏻👏🏻


그리고 또 나온 색깔 진한 대황어
크~이쁘네!! 7년만에 다시 만나서 그런건가 모르겠는데
유독 더 멋지기도 하고 더 이뻐보여!!
진한 주황색이 들어간 회색 후드티를 입은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되게 세련된 미가 있는 녀석이라 너무 마음에 와닿고 이쁜 친구였다!!!🥹🥹

물살을 거슬러오르는게 마치 보드 타고 신나게 노는 모습 같기도 했다
족대에 잡히고 나서도 보드 타고 공중제비하듯 파닥거리는 모습이
이 친구가 삶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가득한지를 보여줄수 있어서

건강하구나 다행이다☺️☺️😊라는 마음이 올라오더라!


저 물살이 이는 곳에서 지느러미를 보이면서까지 물살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마치 서핑을 하거나 보드를 타듯, 신나고 열정적으로 노는 대황어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보였다


또 다시 만난 덩치 큰 대황어
생떼 부리듯 유난히 빠져나갈려고 하긴 했지만 사진 찍을땐 또 잘 취해줘샤 기특하고 이쁜 녀석이다 🥹🥹😊😊


물속에 반신욕 하듯 담가놓고 찍은 대황어
크 얼굴 밑부분과 배 밑부분에 찐한 적황색으로 아름답게 자신만의 열정을 빛내고 표현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보였다🥹🥹

널 만나고 싶었는데 만나줘서 고마워!! 그것도 7년 만에!!


마지막에 철수하기 직전 저녁 노을이 비출때 나온
또 다른 잘생긴 대황어
부드럽고 순한 은은한 금색과 시크한 검은색, 열정을 표현한듯 찐한 적황색이 합쳐져 왠지 모르게 더 잘생기게 느껴진 알파메일 대황어였다
5월 첫날부터 끝까지 날 감동시켜주고 짜식~~
덕분에 기분좋은 5월이 될수 있겠어 고마워!!🥹🥹
사진도 잘나온거 같고


대황어를 만난 곳은 여기다
한달 전에는 물살이 후룸라이드급으로 드럽게 쎘는데 다행히 자연스러운 이쁜 모습으로 돌아와서 다행이지 뭐야!
대황어를 누군가랑 같이 잡는다기엔 여기는 물이 좀 뿌옇고 도심지역이라 뻘쭘할듯 싶기도 ㅋㅎㅎㅎ
그래도 시기만 잘 맞춘다면 직접 만나보는건 쉬워서 좋음


해질녘 강릉 남대천을 찍으며 한 구석에 모여있는 대황어 떼들이 날 배웅해주듯 뭉쳐있는 모습이 신기하고 황홀해서 찍어봄
이제서야 많이 올라오기 시작하는구나!!
그래 나도 너희들 봐서 너무 반가웠고 즐거웠다!!!
건강하게 잘 살렴!


피곤하지만 기분좋게 대황어를 잘 만나고 해질녘인 6시 반쯤에 강릉역으로 돌아오게 됐다
피곤하지만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이는건 대황어 덕분이라…!!


아침도 점심도 굶은채로 했기에 이제 첫끼이자 마지막 끼였던
용우동의
매운치즈삼겹살덮밥
역시 어찌 그리 맛있게 느껴질수가 있는지…먹으면서 감탄할 정도로 너무 맛있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발견하고 샘물을 꿀떡꿀떡 삼키듯
하루종일 굶다가 먹으니 뭐…ㅋㅎ


그리고 잠시 강릉역 밖으로 나와 세련된 강릉역의
야경 감성을 즐겨주다 강릉역 대합실
의자에 앉아 졸다가 돌아가는 ktx 시간이 되어서 내려감


826/강릉>병신/KTX-이음 528호기(이씨발새끼)

타고 돌아가는 중
대황어 덕분에 하루종일 기분좋았고 행복했던 5월 첫날
잊지 못할 하루가 된거 같았다
대황어를 만났기 때문에 조만간 경주월드 후기를 남기러 경주월드를 다녀와봐야G
쌀미꾸리는 이거 타고 행신으로 돌아가서 집셔틀 2000번 버스 타고 무사히 집 갔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