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

이날 드디어 예고했던 대로 14년 만의 가족여행을 포항으로 떠났다
사촌들 없이 부모님,동생,나,그리고 ㅈㅎ이형이랑 함께 가는건 처음이기도 하고 뭔가 설레기도 한다







드디어 내가 가고자했던 포토피아라는 카페에서 찍은 인증샷
이렇게 보면 마치 유럽, 그리스에서 찍은듯한 그 감성이라
너무 행복하다
마치 천국의 동산 위에 바다가 펼쳐지는 풍경을 보는 듯
너무도 황홀하고 아름다웠다
마치 천국 위의 성전에서 믿음의 종을 울리는듯한 신성하고 정결한 이 감성이 너무 좋았다,,🥹🥹
솔직히 이 풍경만 보면 우리나라인지 그리스인지 헷갈릴 정도




포항에 온 김포 핫가이~
새삼 부끄럽지만 🤭🤭
숙소 도착해서 숙소에 오션뷰 수영장에서 테토남처럼 웃통까고 인증샷을 남겨본다~😁😁 재벌이 된 기분 너무 좋더라!
바다뷰가 보이는 탁트인 수영장은 마치 진짜 유럽의 어느 풀빌라에 온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으며 인스타에서 볼법하고 드라마에서 볼법한 오션뷰 수영장샷을 찍게 되어서 재벌이 된 느낌이 너무 자유롭고 행복했다!


새벽 5시 반부터 이번 가족여행이 뜻깊고 의미있는 추억을 남길거라는 열혈한 햇빛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ㅈㅎ이형 차를 타고
포항을 간다
내심 22년만에 가족끼리 기차여행을 원했지만
차로 바뀌어서 아쉽긴 했다 ㅠ



3시간 쪽잠을 자긴 했어도 피곤해서 그런지
깨보니까 군위 휴게소였다. 중간중간 먹구름이 끼어서 다들 불안했지만, 휴게소에 있으니 날이 조금씩 개기 시작해서 다행


5년만에 도착한 포항. 내가 그토록 만나고 싶어했던 스페이스워크도 보이고, 영일대해수욕장도 보였다
명우형이 여기가 영일대해수욕장이라고 해서 이제 알게 됨
아빠는 스페이스워크보고 놀이공원이 있네라고 하심 ㅋㅋㅋ



전부터 점심먹을곳으로 찜해놨던 환여횟집에 도착했다
회도 맛있긴 한데 좀 불안한 마음에 안먹으려고 했지만
막상 오니까 입맛이 살아오르는 마법,,,



회덮밥에 맛있게 비벼먹고 회막국수까지 아주 맛있게 조져주신다
1차로 야무지게 먹어야G
진짜 생각보다 더 맛있어서 저 표정 나옴 ㅋㅋ


16년 전에 한국 예능 프로인 1박2일에 나온 은지원도 전국일주 일정을 소화하던 중에 여기 다녀왔다 그러네
까다로운 미식가 초딩으로 유명한데 맛있다고 할 정도면
찐 맛집인거임 ㄹㅇ ㅋㅋ


가족끼리 사진 찍으러 횟집 옆에 왔는데 특이한 컨셉의
선글라스가 있어서 찍어봄
이러니까 나 자체가 신비로워보이는 느낌이 살짝 난다
베일에 가린 어떤 나그네 느낌??



우여곡절 끝에 가족사진 찍고 왠 산림욕장 같은 숲속으로 등산을 한다
스페이스워크를 처음 만나보기 위해서이다
햇빛이 내려쬐는 이 숲속의 분위기는 유럽이나 호주 숲속 감성이 느껴졌다…!!🥹🥹🇳🇿🇨🇦🇩🇰




드디어 처음으로 마주한 스페이스워크..!!
푸른 하늘 아래 포항의 산꼭대기에
혼자 우뚝 서 있는 신비로운 건축물이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오버해도 우리나라가 아니라 유럽이나 미국에 와 있는 신비롭고 미래지향적인 느낌이었다
특히 롤러코스터처럼 360도가 있는 루프에다가 가파른 오르막길 내리막길이 있는게 너무 재밌어보였다~!!!



환여횟집 앞에서 멀리서부터 본 스페이스워크를 드디어 만나게 되고 이 예술작품의 조형물을 직접 걷게 되다니 참 영광이었다
언제 가지..? 신비로워보이고 이국적이라 한번쯤 가고 싶었지만
마침 이렇게 운좋게 타이밍이 맞을줄이야


나도 드디어 그 대망의 오르막길을 오르며 롤러코스터 같은 특이한 조형물, “스페이스워크”에 발을 디디며 신기한 기분을 느꼈다
이 계단이 얼마나 가파르면 하늘로 발사될거 같은 그 짜릿한 전율이 내 몸을 집어삼킬 정도…!!


와 이건 “천국의 계단”이다..우주까지 닿을 기세로 하늘에 가까워보이기도 하고 각도도 가파르고 아찔해보이더라
그만큼 스페이스워크가 주는 신비함과 색다른 감성은
최고였다..!!
그래서 폰으로 사진 찍으며 떨구는게 아닐지 좀 쫄렸다
밑에서 보이는것보다 더 높더라


여기가 높이가 25m밖에 안된다는데 나중에 더 높은 드라켄 타면 얼마나 쫄릴려고 ㄷㄷ


스페이스워크 최정상 부근에 달하면서 찍어본 루프
마치 롤러코스터에 있는 루프처럼 정말 정교하게 만들어진
360도로 이루어진 계단 루프가 개인적으로 정말 신기하고 신비롭게 느껴졌다
마치 다른 세계의 계단을 보는거 같기도 하고
포항이 최고라고 느껴지는 순간!

360도 루프까지 왔는데 셀카 안찍으면 섭하지
언제 다시 올지 모를 다른 세계의 계단? 산책로 같은
스페이스워크에서 인증샷 한번 찰칵 조져주시고!




하늘을 향해 끝없이 펼쳐진 천국의 계단 같은
스페이스워크 360 루프 앞에서 나도 마치 천국을 향해 올라가는듯한 신비로운 나그네처럼 스페이스워크가 주는 감성에 취해 포즈를 잡고 사진을 찍었다
왠지 해외여행 온듯한 그 기분이 너무 황홀하고 좋더라~
나만 혼자 오기엔 가족끼리만 오기엔 너무 아까워 ㅠ
🥹🥹🤩🤩



계단에 오르는것만으로도 짜릿한 익스트림이 될줄이야
루프 앞에서 다시 한번 인증샷을 남겼다
마치 다른 세계의 신비로운 계단, 산책로를 걷는 신비로운 나그네처럼 미래지향적이고 이국적인 그 감성을 즐기며
스페이스워크를 즐기니 너무 재밌었다..!!
정말 다른 세계에 온 기분이 너무 새롭고 좋더라



다른 구간에서 찍어본 스페이스워크의 360도 루프
포항의 자랑이자 랜드마크인 이 루프가 너무 아름답고 신비롭다
이거 만든 사람 예술상 줘야됨 ㄹㅇ
이렇게 롤러코스터 같은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구경하는 재미는 놀이기구를 직접 탈때의 떨림과 설레임을 능가하는 짜릿한 기분이라 날씨는 좀 더워도 기분이 좋다~

스페이스워크를 걸으며 밑에 햇빛에 비친 스페이스워크 그림자처럼 신비롭고 이국적인 느낌이 들고 아무튼 포스 있어 멋지더라
밤에 와야 이쁘겠지만 낮에 봐도 신비롭더라



마지막으로 스페이스워크의 하이라이트 360도 루프를 나가면서 마지막으로 찍고 오늘 즐겁게 놀다 간다고 인사하며 다음에도 또 올날을 기약하며 덥지만 맑은 날씨 속에 스페이스워크를 떠났다




그리고 정말 유럽, 그리스나 이탈리아에 온듯한
콜로세움에 온듯한 감성이 100퍼인
그토록 내가 가고 싶었고 우리나라에서 제일 이국적이라고 느껴서 제일 이쁘다고 느끼는 카페 포토피아에 드디어 처음으로 왔다




이런 아름다운 광경을 본 순간 내가 1초만에 이탈리아 로마에 온듯한 그 신비로운 감성을 내게 황홀한 기분에 취하게 하기 충분하고를 넘어서 과분할 정도였다🥹🥹🤩🤩
저 짤로 나 이탈리아 갔다왔다라고 속이기에 딱 좋을 정도 ㅋㅋ

정말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에 온듯한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포토피아 입구 분위기부터 압도당하고 가슴 벅찬 뭉클함이 올라올 정도로 이뻤다.. 우리나라의 포항이 맞냐
아무리 봐도 해외여행지 유명 장소에 온 기분인데 ㄹㅇ
교외선 근처의 휘우커피 카페를 동남아 카페 수준으로 만들어버릴 정도로 내가 갔던 카페 중에서 제일 이국적이고 이쁘며, 세련된 카페였다
🥹🥹🤩🤩






안에 들어와도 내가 좋아할만한 세련되고 신비로운 이탈리아 감성은 여전히 느껴져서 너무 행복하다
캬 파라다이스가 있다면 여기가 천국이 아닐까
잠시나마 해외여행 온 기분을 누려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다
🥹🥹👏🏻🙏🏻


메이플에서 나올법한 규모, 이탈리아에서나 볼법한 세련되고 우아한 이 루프탑은 총 3층. 올라가는 길 마저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이곳 너무 ㄹㅈㄷ이다,,🥹🥹
평소에도 나는 칭찬을 잘해줘서 어느 카페가 제일 이쁜지 헷갈리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여기는 진짜 한번 다녀와봐야됨
해외여행을 1초만에 다녀온 기분임





여기도 스튜디오라고 하긴 하는데 역시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에 들어온듯,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나올법한 신비롭고 거룩한 분위기에 반해버렸다🤩🤩😍😍
여기서 일주일 있고 싶을 정도로 정말 거룩하고 우아한,
포토피아 루프탑 분위기는 내부나 외부나 모두 아름다워서
혼자나 가족끼리만 오기엔 정말 너무 아까웠다




해외여행에 온듯한
왠지 비너스라는 여신이 앉아 있어야할거 같은 거룩한 이 곳에서 나도 한번 로마에 온 나그네처럼, 신비롭고 세련된걸 찾아 다니는 여행가처럼 포즈를 잡고 그 세련된 감성에 취해 찍어봤다
크~ 비너스가 있어야할거 같은 우아하고 정결한 그 감성
로마에 있는거 같은 감성이 너무 기분 좋았다🥹🥹🤩🤩



옥상 꼭대기에 올라와본 풍경
루프탑의 이국적인 분위기,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나 나올법한
콜로세움 감성 때문에 포항시의 풍경을 유럽에 있는듯한 풍경아로 만들어버리는 세련됨과 우아함…🥹🥹👏🏻👏🏻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지는 풍경이 보이며



신께 제물이나 예배 올려드리는 신성하고 거룩한 성전 분위기가 나는 이곳에서 종을 울리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마치 내가 성전 위 거룩한 천사나 성도가 된듯한 분위기를 느꼈다. 이런 곳에서도 다른 사람보다 더 세련되고 우아한 감성을 강하게 느끼는거 같아 좋았다
혼자만 느끼기엔 너무 아까워서 다른 사람들도 이런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를 같이 느끼면서 즐기고 이런 우아하고 세련된 곳이 우리나라에 있다는걸 아셨으면 좋겠다😄😄



바로 앞에 펼쳐지는 바다까지 완벽쓰…
하와이나 어디 태평양 열대지역 바다에 온듯한
에메랄드빛 바다도 너무 이쁘고 아름다워서 진짜 가슴 벅찬 뭉클함이 올라오더라!!
이런 아름다운 뷰랑 세련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을 혼자만 즐기기엔 너무 아까워서 이렇게 같이 세련된 분위기랑 아름다운 뷰를 즐길수 있도록 공유해봤다!



그리고 동생이 두달 전부터 예약해놓은 유럽풍의 풀빌라
안도바이네이쳐에 도착했다
왠지 북유럽의 어느 외딴 섬에 신비롭게 빛나는 풀빌라 분위기가
느껴지더라..
유럽풍의 풀빌라 숙소 안도바이네이쳐도 역시 바닷가랑 가까이 있어 해외여행 온 기분과 아름다운 뷰를 즐길수 있어 너무 기대되고 신났다!!


풀빌라에 오면 라운지에서 웰컴 투 어쩌고를 해야한다해서
라운지 바에 왔다
라운지 바에 나열되어있는 술들과 분위기를 보니 우리나라 같지 않다는 이국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여기서도 받아서 황홀했다

직원분이 주신 5개의 홍차
이걸 나눠마시며 포항에서 해외여행 온 기분을 제대로 느낀다
맛은 밋밋한듯하면서도 새콤달콤하니 좋더라



숙소 분위기
역시 우리나라 숙소 같지 않게 세련되고 깔끔하면서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져 너무 좋더라 ㅠ 천국 그 잡채!!!
🥹🥹🤩🤩👍👍
우리나라기보다는 유럽의 풀빌라 같은 분위기가 끝내준다..!!
원래 처음에 내가 거부하려고 했던 여행이 막상 가보면 훨씬 더 만족스럽게 되는건 국룰인가보다;;
좀더 많은 사람이랑 같이 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음
숙소에 작은 티비도 있고 그걸 통해 여기 분위기랑 어울리는 노래를 틀며 분위기에 취하면서 여기에 온걸 자축하고(?)
숙소로 올라가서 짐 정리를 하고 꼭대기에 있는
수영장에 갔다



크~ 포항에 온 김포 핫가이~ 그는 누구? 쌀미꾸리 현구!😆😆
생애 처음으로 윗통 깐 사진을 올려봤다.
오션뷰 풀빌라 수영장이 너무 뷰도 좋고 몸을 담그고 인증샷을 남겨야 할거 같은 그런 반가운 느낌에 당당하게
테토남같이 윗통까고 오션뷰가 보이는 수영장에 몸을 담근 나를 이렇게 처음으로 올렸는데 도파민 개터진다 진짜 ㅋㅋㅋㅋ


마치 어디 해외여행 와서 오션뷰 보이는 유럽의 풀빌라에 온것 같은 재벌이 된 기분이다
크으…!!🤩🤩😆
크 도파민 너무 터지고 너무 행복했던 순간
수영장 온수풀에 안가겠다고 하던 나였지만 막상 올라와서 동해바다뷰가 보이는 온수풀을 보니 못참아서 윗통까고 들어가
해외여행 온 재벌이 된거 같은 감성을 제대로 누렸다~
왠지 이 노래를 틀어야할거 같은 느낌이었다
https://youtu.be/YsRKcKJXQ5A?si=w5R8db2_vDa9SQ-5


같이 온 형이랑 사이좋게 든든한 테토남 뒷태샷도 찍어보고
바다를 향해 도전을 외치는듯한 두 남자의 힘찬 파이팅샷…
직이네


오션뷰가 눈앞에 보이는 온수풀
옆에서 봐도 오션뷰가 너무 낭만적이고 환상적이라
천국에 온 느낌이다
뷰도 좋고 감성도 살아있어서
이 노래를 틀어야할거 같은 감성이었다


저녁으로는 갈비먹으러 푸꾸옥 여행 갈때 쉐라톤 리조트 옆 식당 건물과 똑같이 생긴 서민갈비라는 식당으로 갔다
기찻길과 개울 사이에 있는 이곳
건물 외관만 보면 서민이 아니라 재벌들이 자주 먹으러 올거 같은 곳이다
외관은 세련됐지만 내부는 그닥이더라





거의 9-11년 만의 단일 가족여행을 자축하며
스테이크 뺨치는 맛있는 소갈비를 먹으며 감동의 도가니에 빠지며 저녁도 정말 행복하게 먹었다..🥹🥹🤩🤩
소갈비에는 비빔냉면은 국룰이지
비빔냉면도 순식간에 맛있게 뚝딱해치우며
6월 최고의 여행을 보내게 됐다

중간에 칠포해수욕장에 들려 해질녘의 바다 감성을 즐기고
다만 바닷물에 들어가고 싶진 않아 나는 해수욕장 모래밭을 걸으며 핑크빛 저녁이 주는 해수욕장의 낭만이나 느껴본다



저녁에 들어와보니 숙소의 분위기는 정말 최고였다
여태껏 내가 갔던 풀빌라/호텔 중에서 거의 압도적으로 최고라고 생각하던 분위기라 기분이 끝내주더라!!!
이렇게 해서 1일차 밤이 서서히 끝나가는 순간이지만 꽉 채운 여행이 된거 같아서 행복하고 재미졌다
포항이라 기대 반 무심 반이었지만 해외여행 온듯한 기분에
생각보다 너무 신났던 1일차 밤!
이렇게 나는 포항여행을 오랜만에 기분좋고 기대 이상으로 마쳐서 너무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