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4]민물고기생태체험관에 갔다가 왕피천생태공원으로 갔다원래 역으로 가서 좀 쉬려고 했지만케이블카라는 문구가 너무 눈에 띄어서 한번 타고 가기로 했다걸어서 온 왕피천 공원동해바다가 근처에 있어서 그런지푸른 하늘 아래 탁 트인 풍경이 시원시원하다케이블카 타러 가는 왕피천 강가의금강송 소나무들이 멋진 자태를 뽐내며 우뚝 서있었다울진의 자랑인 금강송 소나무 아래에 케이블카까지 걸어가는 중금강송 소나무 아래 왕피천과 동해바다로 2025년 새해의 기운을 잔뜩 얻는다드디어 저 멀리 보이는 왕피천 케이블카푸꾸옥에서도 케이블카를 탔는데 국내에서도 경북 울진 왕피천 케이블카를 타는 구나~~케이블카 탑승장까지 걸어왔다그 추운 칼바람이 쌩쌩 부는 날씨 속에서도 케이블카를 타고 말겠다는 집념은 대단했으 ㄷㄷ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