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1]3월을 맞아 새 친구가 잠깐 우리 집에서 살기로 했다..!!사촌동생이 일주일 맡아달라는 부탁에 우리집에서 살게 된 쿠키라는 아이..처음 김포에 오고, 처음 우리집에 오게 된 귀여운 쿠키😍들어온는 순간 눈이 반짝거리며 모든게 신기해서 이곳저곳 들쑤시는게 너무 귀여웠으..!!어서와~김포는 처음이지?그렇게 한참을 돌아다니다 재현이형이랑 동생 품으로~~뭐 훔쳐먹다 걸린 폼 개웃기네 ㅋㅋㅋㅋㅋ너무 개귀엽자나 증말!!교회 동생이 키우는 또 다른 강아지 생각난다 기쁨이?들어오자마자 우리집 욕조에서 씻는걸로 신고식을 한 쿠키처음 온 곳에서 샤워라니많이 당황스러울만도 한데 잘 씻어주니 고마운 아이 ㅠㅠㅠ어떻게 얘는 털이 젖어도 귀엽냐 ㅠㅠ일주일 동안 우리 가족을 행복하게 해줄 천사가 분명해!샤워하..